- 일자: 25.10.19 (일)
- 기종: 니콘 Z6, z24-120 렌즈
가을에 노들섬 출사를 갔다가 왔다. 날씨는 약간 흐린정도였고 늦은 오후부터 찍기 시작해 해가 약간 지고 나서까지 찍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오니 기분이 좋았다.
차를 끌고 갔는데 다시는 서울에 차를 안 끌고가겠다고 결심했다. 주차를 할 수가 없었다. (화장실도 찾을 수 없었다ㅜ)
이번에 깨달은게 있는데 내가 사진 편집하는 모니터가 핸드폰보다 암부가 엄청 밝게 나온다는 것이다.
모니터에서 다 편집을 하고 나서 나중에 핸드폰으로 보니까 암부가 다 죽어서 너무 어둡게 보였다. 이건 모니터의 감마 설정을 올려서 어느정도 해결은 하였다. 색이 어느정도 틀어져서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그냥 참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수면이 약간 오염되어있어서 빛을 받은 상태로 확대해서 찍으면 금속성을 띄었는데, 잘 찍으면 이쁠 것 같다.
잘 살려서 찍으려면 조금 더 망원화각의 렌즈가 필요할 거 같고, AI 지우개 같은 기능이 필요할 거 같다.
아래 사진은 심심할까 풀들을 넣었다가 망한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