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사람에게 나 자신을 보여주는 일이 거의 없다. 언제부터인가 글 대신 영상만을 보고있다.
말을 조리있게 쓰는 힘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차차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블로그에 내가 생각하는 바와 느낀 것을 하나하나 써 보려고 한다.
솔직히 다른 사람이 안봐도 괜찮다. 다른 사람이 봐도 괜찮다.
나중에 이전 글을 보고 너무 못썼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가 발전했다고 생각되니 그건 그것대로 좋다.
지금부터 이 블로그에 내가 찍었던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기록을 써보려고 한다.
사진이 계속 내 컴퓨터 속에서 잠들고 있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이야기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비평을 받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